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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4: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CJ대한통운, 해외 직구 물량에 대한 도착 보장하는 유일한 회사”
“CJ대한통운, 해외 직구 물량에 대한 도착 보장하는 유일한 회사”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4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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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파편화와 해외 직구의 일상화가 가져올 택배의 새로운 성장 기회
코퍼레잇데이 행사를 통해 시장의 해외 직구 물량에 대한 관심을 확인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4분기 택배 성장 추세로 복귀 예상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 목표주가 상향은 4분기부터 택배 처리량이 성장 추세로의 복귀가 전망됨에 따라 실적 추정치 및 Target Multiple 상향에 따른 것”이라며 “목표주가는 2023년 추정 주당순이익(BPS)에 Target 주가순자산비율(PBR) 0.68x를 적용하여 산출했으며, 12M Forward EPS의 주가수익비율(PER) 10x를 적용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양지환 연구원은 “코로나를 거치면서 소비자들은 하나의 브랜드 혹은 한 두개의 소비 채널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채널과 브랜드에 보다 세분화된 행태의 소비 패턴으로 변화했다”며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에 따른 소비 여력 둔화는 보다 값싼 제품을 찾는 소비 행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과거에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에만 해외 직구가 늘어났으나, 해외 직구 제품의 배송 시간 단축으로 값싼 중국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CJ대한통운은 인천의 GDC와 도착보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중국 온라인 몰의 물량을 빠르게 처리하면서 택배 물량이 재차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11월 21일 진행된 코퍼레잇데이 행사에서 동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CJ대한통운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A사 물량을 독점적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1분기에는 약 350만박스에서 3분기 900만박스 이상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에는 광군제 등이 있어 1000만박스 이상으로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A사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온라인 몰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해외 직구 물량에 대한 도착 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인프라를 갖춘 회사는 당분간 CJ대한통운이 유일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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