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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3 18:5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팬오션, 내년은 올해보다 우호적인 영업환경으로 실적 강세 전망”
“팬오션, 내년은 올해보다 우호적인 영업환경으로 실적 강세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1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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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상승으로 4분기 양호한 실적 예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1일 팬오션에 대해 올해보다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건화물선 시장의 영업환경 전망하에 3분기 건화물선 운임지수(BDI) 하락과 실적 악화 우려로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로 밴드 최하단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10월 중순 2000포인트를 상회했던 건화물선 운임(BDI)이 이후 하락세로 전환해 11월 초에는 1400포인트를 하회한 이후 11월 중순 현재는 1758포인트를 기록 중”이라며 “10월 중순까지는 중국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철강 수요 회복 기대감과 국경절 연휴를 대비한 철광석 재고 축적 및 중국 내 석탄 광산 붕괴에 따른 호주산 석탄 수입 증가 및 브라질 아마존강 가뭄으로 인한 곡물 수출 차질이 발생하면서 미국으로 몰리는 항만 체선이 발생하여 실질적인 가용선복량이 축소됐기 때문에 건화물선 운임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박성봉 연구원은 “당산시를 중심으로 철강사들의 감산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수입산 철광석 수요가 감소했고 중국 내 석탄광산에 대한 안전점검이 완화되면서 운임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중국 항만 철광석 재고가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최근 몇 년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고 파나마운하의 선박 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운임이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감안한 4분기 평균 BDI는 1632포인트, 팬오션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6.9% 줄어든 114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2024년 건화물선 시장은 선복량 증가률이 +2.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공급 확대 부담은 제한적”이라며 “올해 연평균 BDI는 1287포인트, 내년에는 올해보다 소폭 상승한 1461포인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운임 강세가 두드러질 전망인데 1~2선 도시의 공급 감소가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상반기에 대규모로 인프라 관련 투자가 집행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로 인프라 투자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에너지 저감장치 장착 선박 확대에 따른 건화물선 선속 하락에 의한 실질 가용선복량 축소 효과도 운임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3분기 BDI 하락과 실적 악화 우려로 현재 주가는 PBR 0.4배로 밴드 최하단에 머무르고 있다”며 “4분기는 운임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2024년은 중국의 철강 수요 회복과 노후선 폐선 가속화로 올해보다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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