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건)
[COMPANY ISSUE]
“기업은행, 중기 특성상 표면 건전성 악화 추세는 지속”
장원수 기자 | 2024-05-01 22:07
[ISSUE & TREND]
밸류업 가이드라인 공개 이틀 앞으로…은행주에 쏠리는 눈
이숙영 기자 | 2024-04-30 17:15
박지훈 기자 | 2024-04-26 16:16
[ISSUE & TREND]
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8245억원...전년 比 9.8% 감소
박지훈 기자 | 2024-04-26 16:10
박지훈 기자 | 2024-04-26 15:12
[ISSUE & TREND]
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비은행이 ‘어닝쇼크’ 막았다
박지훈 기자 | 2024-04-25 16:22
박지훈 기자 | 2024-04-19 17:39
박지훈 기자 | 2024-04-08 17:41
[CEO&LEADERS]
조병규 우리은행장, 씨티은행 PB 영입 효과로 자산관리 성과
박지훈 기자 | 2024-04-03 16:57
[COMPANY ISSUE]
“우리금융지주, 홍콩 H지수 ELS 배상액은 미미하다”
장원수 기자 | 2024-04-02 20:00
[COMPANY ISSUE]
“KB금융, 2024년 지배주주순이익은 4조7180억원 예상”
장원수 기자 | 2024-04-02 19:47
[ISSUE & TREND]
홍콩 ELS 사태 5년 만에 ‘판박이’…금융당국은 뭐하고 있었나
이숙영 기자 | 2024-04-01 18:08
[COMPANY ISSUE]
“하나금융지주, 2024년 최대 실적과 총주주환원율도 큰 폭으로 상향 전망”
장원수 기자 | 2024-04-01 15:47
[COMPANY ISSUE]
“기업은행, 홍콩 H지수 ELS 판매액이 크지 않아 비용 발생은 없다”
장원수 기자 | 2024-04-01 15:34
[COMPANY ISSUE]
“신한지주, 순영업수익 증가에도 ELS 손실로 소폭 감소 예상”
장원수 기자 | 2024-03-29 17:40
이숙영 기자 | 2024-03-29 15:58
[COMPANY ISSUE]
“우리금융지주, 홍콩 H지수 ELS 배상규모는 100억원 이하 추정”
장원수 기자 | 2024-03-28 16:34
[COMPANY ISSUE]
“하나금융지주, 홍콩 H지수 ELS 배상(2000억원) 안팎”
장원수 기자 | 2024-03-28 16:24
[COMPANY ISSUE]
“신한지주, 홍콩 H지수 ELS 예상 배상액은 세전 3000억원 수준”
장원수 기자 | 2024-03-28 16:21
[COMPANY ISSUE]
“KB금융지주, 충분히 감내 가능한 ELS 배상(1조원) 비용”
장원수 기자 | 2024-03-28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