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6200억원 부산 ‘재개발 대어’ 낚았다
현대건설, 6200억원 부산 ‘재개발 대어’ 낚았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8.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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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원 돌파 눈앞
부산 범천4구역 조감도. <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재개발 대어를 낚았다. 현대건설은 이달 초 사업비 3800억원 규모 마천4구역도 수주했다.

부산 진구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594표 중 573표(득표율 96.5%)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광역시 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1269-15번지) 일원 9만1521㎡에 용적률 281.7%를 적용한 지하 6층, 지상 36층, 18개 동 공동주택 2604가구(오피스텔 144실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부산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 범천4구역은 올해 4‧7월 현장설명회에서 현대건설이 단독 참가해 조합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후 수의계약 형태로 전환됐다. 1차 현장설명회에서는 8개사가 참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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