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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20:1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심텍, 내년 2분기부터 계단식 실적 개선 기대”
“심텍, 내년 2분기부터 계단식 실적 개선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06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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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 지연, 제품 믹스 악화
4분기 흑자 전환 예상되나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6일 심텍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1분기 지연된 것도 아쉽고, 향후 실적 눈높이를 낮춰야 하는 것도 아쉽다고 전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심텍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9.5% 줄어든 2872억원,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이루지 못했으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SiP와 GDDR6용 기판이 회복을 주도했지만, 시스템 IC향 고부가 제품의 매출이 예상보다 미흡했던 반면, DDR5향 모듈PCB 등 HDI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제품 믹스가 약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동률이 아직 70%에 이르지 못했고, 턴어라운드 동력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산 연구원은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겠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6% 줄어든 52억원에 그치며 실적 개선 속도가 더딜 것”이라며 “전방 수요 측면에 보면, 스마트폰과 PC가 바닥을 다지고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반도체 고객사들의 감산 기조와 재고조정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신규 9공장이 가동됨에 따라 패키지기판의 고정비 부담이 늘어났다”며 “4분기는 MCP와 SSD 모듈PCB가 실적 회복을 주도하는 반면, 플립칩 칩 스케일 패키지(FC-CSP), SiP 등 시스템 IC향 MSAP 기판의 수요 개선 폭이 미흡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 2분기부터 계단식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며 “심텍은 가동률 및 판매가격과 연동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큰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메모리 업황 회복 사이클에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FC-CSP는 올해 큰 폭의 역성장을 딛고, 전방 산업인 서버와 SSD의 수요 여건이 개선되면 재차 성장 동력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에는 향후 주력 제품군이 될 RF-SiP의 신규 성과가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및 전장, 스마트 가전 분야 매출 노출도를 높여 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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