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그룹, 걸어다니는 무인 모빌리티 ‘타이거(TIGER)’ 최초 공개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동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10일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 ‘타이거(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 TIGER)’를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현대차그룹 산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에서 개발한 타이거는 2019년 CES에서 처음 공개했던 걸어다니는 모빌리 ISSUE & TREND | 노철중 기자 | 2021-02-10 10:17 우버, 신사업 줄줄이 포기…’항공 택시’ 사업도 접는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미국 차량 호출업체 우버가 자율주행차 사업 매각 발표에 이어 하늘을 나는 ‘플라잉 택시’ 사업도 매각한다고 밝혔다.8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우버는 플라잉 택시 사업을 추진하던 ‘우버 엘리베이트’를 항공 차량 개발사 ‘조비항공(Joby Aviation)’에 매각한다.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우버는 조비항공에 7500만 달러(약 810억원)를 추가 투자해 총 투자액을 1억2500만 달러로 늘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우버는 올해 초 조비항공의 ‘시리즈 C 펀딩’ 일환으 BUZZ&PICK | 강민경 기자 | 2020-12-09 18:32 [CES 2019] 현대차 vs BMW,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전쟁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BMW가 지난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CES 2019’에서 595㎡(약 18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둥근 코쿤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물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LED 스크린 등을 통해 자동차가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는 미래 사회의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경험을 제 ISSUE & TREND | 노철중 기자 | 2019-01-09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