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대표, 주부 마음에 '테팔'을 심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요리하기에 최적의 온도가 되면 가운데 ‘빨간’ 열 센서 안의 무늬가 사라져 누구나 맛있는 요리의 시작 온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라이팬. ‘주방’과 ‘혁신’, 얼핏 보기에 둘은 직접적으로 이어지기 힘든 듯 하지만 혁신적인 주방기구는 이미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철저한 위생과 건강이 새로운 생활 수칙으로 떠오르고, ‘집콕’ 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친위생 주방가전의 수요는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 맨 앞에 테팔이 있다.1997년 한국에 처음 발을 INTERVIEW | 강민경 기자 | 2020-07-01 11: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