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보고 들어 왔냐는 등, 앉으면 눕고 싶다는 등, 그런 애기가 왜 나오는 거지?
타인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 노력하면 그리 배가 아픈가?
용역 때 보다 못한 자회사로 바뀌고, 자회사가 모회사의 지시에만 따라서 움직여서 자신들의 직원들 권리는 나몰라라 하고, 미래가 없는 처우와 급여체계를 갖춘 걸로 부족해서 경비업법에 어긋나는 할 일 까지 자회사와 모회사가 조장하고 있는거에 대해 권리를 찾겠다는게 잘못된건가?
아파트에서도 경비원이 행복해야 주민들도 행복하다며 권리를 찾아 주고 있는데, 대기업인 기업은행이 말로만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외치고, 일선에서 일하는 경비원에게 전가하고, 권리를 뺏고 있으니, 글로벌 은행 외치기 전에 내부의 양심부터 챙기기를.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달라는건데 핵심을 왜 이해못하고
노사협의가 이루어지지않는지 여보!!! 관리감독 제대로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