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단합니다. 어찌 경비원들에게 말을 안한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몇층에 발생한지도 몰라서 순찰중에 그 사무실에 들어가게 만들다니.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는지. 인권조차 없는것이 경비입니까?
죽던 병걸리든 니들은 경비니 앞에서 다 책임지고 맡으라는건가요? 마스크도 다 주지도 않고 제대로된 방역장기도 없이 1200명이면 이사람들 왔다갔다 할때 계속 체온측정할 것이고 방문객에...하루에 1만번도넘게 측정할텐데 흡연장에 보안인원을 넣어두고 그럼 그 더위에 일하라 한겁니까? 진짜 갑질갑질..뉴스가 그리나와도 이게 진짜 갑질아닌가요?
연락은 최소한에 조치아닌가요.
그저 우린 한번쓰다 버리는 소모품인가요.
직접지시할때는 가족이고 이럴때는 남남인가요.
저희가 일선에서 제일 취약한 직종인데 대단한 방열장비인 마스크 한장 딸랑 주고 체온계 주고 검사도 실시 안해주고 참 이게 회사인가요.
이래서 어찌 회사를 회사라고 생각하나요.
기업은행에 지시하면 안되는 도급이지만, 직접 지시는 매번 일어나고있고, 시킬땐 가족이라는데, 책임질땐 남 이랍니다.어떻게 코로나19가 터졌는데 비상연락망에서 제외시키는지...정보를 공유해야 경비들도 위험을 피할수 있으련만...이시국에 야외흡연장 만들어서 은행원들만 마스크 벗고 담배피는 공간을 만들지않나, 외부인 통제 핑계로 경비를 간접흡연하라고 온종일 야외흡연장에 근무를 지시하지않나, 이해가 안가네요, 집단으로 마스크 벗고 모여서 담배피는 장소를 이시국에 만드는건 무슨 생각일까..
죽던 병걸리든 니들은 경비니 앞에서 다 책임지고 맡으라는건가요? 마스크도 다 주지도 않고 제대로된 방역장기도 없이 1200명이면 이사람들 왔다갔다 할때 계속 체온측정할 것이고 방문객에...하루에 1만번도넘게 측정할텐데 흡연장에 보안인원을 넣어두고 그럼 그 더위에 일하라 한겁니까? 진짜 갑질갑질..뉴스가 그리나와도 이게 진짜 갑질아닌가요?
가정있는 직원도 많을텐데... 참 부끄러운 직장을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