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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용접 공정 불량 판별한다”…SKT, ‘인더스트리얼 AI’ 사업 확대
“AI가 용접 공정 불량 판별한다”…SKT, ‘인더스트리얼 AI’ 사업 확대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7.26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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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 ㈜화신과 ‘웰딩 AI 솔루션’ 상용화 계약
경상북도 영천에 위치한 화신 공장에서 SK텔레콤의 웰딩 AI 솔루션을 통해 용접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SKT>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SK텔레콤이 인더스트리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더스트리얼 AI는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생산 공정의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게 목표로, 이를 위해 딥 러닝 기반 AI 기술을 주요 생산 공정에 적용하는 사업을 말한다. 최근 우리나라와 같이 제조업 비중이 큰 국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 ㈜화신과 AI 기술로 용접 품질을 관리하는 ‘웰딩 AI 솔루션’ 상용화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용접 공정에서 발생하는 내·외부 불량을 판별하는 ‘웰딩 AI 솔루션’과 고압주조 공정에서의 실시간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다이 캐스팅 AI 솔루션’ 등 자동차 부품 제조 핵심 공정에 필요한 인더스트리얼 AI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제조 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화신과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웰딩 AI 솔루션은 음향 방출 센서와 머신 비전 카메라, 제조 설비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딥 러닝기반 AI 분석을 통해 자동차 부품 제조의 핵심 중 하나인 용접 공정의 내외부 불량을 판별하는 특화 솔루션이다.

용접 부위의 내부 불량까지 판별 가능한 상용화 솔루션은 현재 국내외 통틀어 SK텔레콤의 웰딩 AI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의 골격에 해당되는 샤시 및 최근 급속도로 확산 중인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케이스, 알루미늄 부품 용접 등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는 조선·중공업 영역까지도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과 함께 웰딩 AI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 화신은 용접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샤시 제조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 부품 생산에 대한 품질 관리 및 공정 자동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CO(컴퍼니)담당은 “인더스트리얼 AI 분야는 AI 기술과 제조 현장의 전문성이 결합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어 국내 1위 자동차 샤시 제조사인 화신과의 협력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조 경쟁력 근간인 뿌리 산업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과 지속 협력을 넓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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