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사외이사 중심 새 이사회 구축…신임 대표에 백종훈 부사장”
금호석유화학 “사외이사 중심 새 이사회 구축…신임 대표에 백종훈 부사장”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4.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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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거래·보상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ESG위원회 비중 2/3이상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금호석유화학>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금호석유화학 신임 대표이사에 백종훈 부사장이 선임됐다. 새롭게 설치된 위원회 3곳은 사외이사 중심으로 구성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된 5명의 이사들과 함께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선임, 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6일 논의했다.

백 신임 대표는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출된 바 있다. 올해 정관이 변경되면서 설치된 3개의 위원회 가운데 내부거래위원회와 보상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비율을 3분의 2 이상으로 유지한다. 

각 위원회의 위원장 역시 사외이사가 맡아 운영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감사위원회 위원장에는 황이석 사외이사,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정미 사외이사, ESG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순애 사외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보상위원회는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재경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는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각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이사진이 금호석유화학의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 및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제고하는 데 힘써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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