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진한 사골국물로 맛을 낸 ‘옛날 사골곰탕죽’과 ‘옛날 도가니탕죽’을 출시했다.
‘옛날 사골곰탕죽’은 진한 사골국물에 고소한 차돌양지를 더해 진하고 담백한 맛의 간편죽으로, 사골을 농축시킨 진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옛날 도가니탕죽’은 진한 사골국물에 쫄깃한 식감의 도가니를 넣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뚜껑을 열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의 진한 사골국물을 더한 ‘옛날 사골곰탕죽’과 ‘옛날 도가니탕죽’을 출시했다”며 “진한 사골과 푸짐한 건더기로 맛있는 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ag
#오뚜기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저작권자 © 인사이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