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국회 관계자들이 해외 공관과 화상 연결을 확인하며 국정감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국감장에는 마이크를 기존 2인 1개에서 1인 1개로 늘렸고, 좌석마다 칸막이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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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감장에는 마이크를 기존 2인 1개에서 1인 1개로 늘렸고, 좌석마다 칸막이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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