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소액주주연대, 분할합병 반대 홍보버스 운행
롯데소액주주연대, 분할합병 반대 홍보버스 운행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7.08.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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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소액주주연대모임(대표 이성호)은 18일부터 28일 주총 전까지 서울시내에서 롯데 4개 계열사(롯데쇼핑·제과·푸드·칠성음료) 분할합병 반대를 촉구하는 홍보버스를 제작해 운영한다.<롯데소액주주연대모임>

롯데소액주주연대모임은 서울시내에서 롯데 4개 계열사(롯데쇼핑·제과·푸드·칠성음료) 분할합병 반대를 촉구하는 홍보 버스를 제작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소액주주연대모임 이성호 대표는 “주요 일간지 1면 하단에 소액주주들의 반대 입장을 표명하려고 광고계약을 체결, 광고비까지 전액 입금했는데 압력에 의해 광고가 일방적으로 취소됐다"며 "신문광고 게재도 봉쇄돼 롯데소액주주들의 4개사 분할합병 반대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홍보 버스를 오는 28일 주주총회 전까지 서울 시내에서 운행한다"고 밝혔다.

소액주주연대는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시위를 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요구를 관철한다는 계획이다.

이 모임은 최근 롯데 4개사 분할합병 반대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국민연금에 제출했으며, 지난 14일 롯데그룹에 대해 "소액주주들의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게 신문광고를 불법으로 봉쇄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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