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옥스퍼드 셀 도니안(Sheldonian Theatre) 공연장에서 북한 장애청소년단이 ‘미녀와 야수’를 열연하고 있다.
김문철 조선장애인보호연맹 위원장을 포함한 총 26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웨일즈 대학, 케임브리지대학 등에서 모두 4차례 공연할 예정이라고 공연을 주최한 영국의 대북지원 민간단체 두라인터내셔널(이석희 목사)이 전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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