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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19 20:50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진에어, 일본+동남아노선 호조…운임 강세 지속”
“진에어, 일본+동남아노선 호조…운임 강세 지속”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3.29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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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9일 진에어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75%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 증익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에어의 1분기 매출액은 4476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는 약 650억원에 머물러 있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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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역대 최고 분기 이익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849억원) 실적을 다시 한번 크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수영 연구원은 “지난해보다 강한 일본 수요가 1-2월 지속 나타났다”며 “방학이 끝난 3월에도 벚꽃여행 수요 덕에 3월 말 주말 도쿄 왕복 항공권 가격은 70만원을 상회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더욱이 동남아의 경우, 작년 부진과 달리, 올해는 1-2월 모두 최 전성기였던 2019년 수송량을 상회했다”며 “마찬가지로 강한 수요는 강한 운임으로 연결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유가 상승 우려가 있으나 분기 평균 기준 전년 동기 수준을 밑돈다”라며 “1분기 실적 호조 확신의 이유”라고 언급했다.

그는 “비수기로 진입하는 2분기와 그 이후 실적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짙다”며 “그러나 작년 대비 올해 비용 인상 노이즈는 상대적으로 덜하고, 기재 도입 속도가 더딘 가운데 가족 단위 중심의 중/단거리 여객 수요는 더욱 강하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즉 1분기 이후부터는 기저 부담도 완화되며, 연간 증익까지도 가능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동일한 상황에서 LCC(저비용항공사) 전반적인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진에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다”며 “2023년부터 연간 순현금, 팬데믹 기간 제한적인 자본 확충에 따른 오버행 이슈 부재, 2017-2018년 평균 멀티플 2.7배를 적용해도 상승 여력은 40%가 넘는다”고 저망했다.

그는 “1분기 이후에도 꾸준할 실적 호조, 더욱이 그간 섹터 매력도 저하로 비어있었던 수급까지 겹쳐지며 주가 강세가 다소 장기화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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