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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명작 게임들의 주요 DNA 결합”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명작 게임들의 주요 DNA 결합”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8.23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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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탑티어 업체로 성공 스토리 시작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3일 펄어비스에 대해 게임스컴에서 보여준 붉은사막의 인게임 영상은 현존하는 명작 게임별 주요 DNA를 포괄적으로 결합한 매우 높은 자유도의 게임으로 오픈월드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게임으로 평가하고 상용엔진을 넘어서는 퀄리티와 최적화까지 보여주면서 글로벌 대중 유저 기반 긍정 피드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는 2024년 지배주주지분 2633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5배와 연간 할인율 10%를 적용한 결과”라며 “게임스컴 2023에서 보여준 붉은사막의 인게임 영상은 현존하는 명작 게임들의 주요 DNA를 포괄적으로 결합한 매우 높은 자유도의 게임으로 오픈월드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게임으로 평가하고 상용엔진의 퀄리티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그래픽 퀄리티와 안정적인 최적화까지 보여줌으로써 글로벌 대중적 유저 기반 긍정 피드백을 끌어내는데 성공했으며 2년 8개월 동안 기다림이 보상받을 영상 공개로 총평한다”고 밝혔다.

김진구 연구원은 “또한 3분여의 짧은 인게임 영상에서 개발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모든 요소를 공개하면서 인게임의 분절성이 보여졌지만 이는 향후 연속적인 인게임 영상 공개 등으로 유저들에게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추가 서프라이즈 트리거를 부여해 줄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상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붉은사막의 누적 판매고 1000만장 기준으로 초기 분기 패키지 판매분을 내년 2분기 기준 기존 40% 비중에서 50% 비중으로 상향하여 2024년 이익 추정치를 상향한 결과로 제시하며, 현재 상황은 동 게임의 유저 기반 피드백이 지속 우상향할 여지를 일부만 반영한 결과로 이후 대중적 유저의 긍정적 피드백 확산시 이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가 열려있다고 정의내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펄어비스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 온 신작 퀄리티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면서 이에 따른 펄어비스 매니지먼트 신뢰도와 게임에 대한 진정성이 모두 명확한 신뢰 수준을 확보했는 바, 이에 기반한 후속 신작인 도깨비 개발 진척 과정을 투자자들은 견고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존재함을 부연 설명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펄어비스의 차세대 자체 엔진 경쟁력도 인정받았기에 이에 따른 언리얼엔진, 유니티 등 주요 상용화 엔진 기반 가치에서 창출되는 밸류에이션의 일부분을 펄어비스가 귀속받는 사안 역시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도깨비 이외 플랜 8 등 후속 IP(지적재산권) 기반 멀티 게임 성공 가능성을 높여갈 수 있는 사안을 투자자들은 견고하게 받아들일 필요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콘솔 기반 시장 성장 길목에 서서 오랜 기간 동안 장인 정신을 가지고 준비해 온 작업이 공고히 인정받은 바 국내 1등 업체 밸류를 부여받을 수 있는 기제가 이제 시작했다고 판단하며 현 펄어비스 기업가치는 정상가치로 복귀할 초입 구간으로 제시한다”고 진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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