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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8 20:4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물산,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확대…품질·안전 수준 높인다
삼성물산,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확대…품질·안전 수준 높인다
  • 선다혜 기자
  • 승인 2023.07.21 11: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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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동영상 기록 시스템 업그레이드하고 현장 확대 적용
24시간·실시간 촬영 통해 현장 품질·안전 등 다각적 점검·기록
삼성물산 본사 상황실에서 현장의 공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 모습.<삼성물산>

[인사이트코리아=선다혜 기자] 삼성물산이 현재 주요 현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동영상 공사 기록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기로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현장에서 24시간·실시간 동영상을 촬영해 기록하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점검을 통해 우선적으로 건축허가 조건에 주요공정별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는 방안을 추가할 계획을 발표함에 따른 것이다.

삼성물산은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취득한 공동주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공단계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기록하고 관리하고 있다. 특히 현장 곳곳에 관찰카메라(CCTV)와 이동식 카메라를 설치하고 드론 등을 활용해 작업 과정을 촬영하고 기록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사에 별도 상황실을 두고 현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현장 시공 과정을 모니터링해 품질과 안전 위험 요소를 다각적으로 점검해 즉시 개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의 경영 제 1원칙은 안전”이라며 “서울시의 취지에 맞춰 공동주택현장을 중심으로 현재 작업 전과정을 촬영하고 기록하는 시스템을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은 전 현장에 구조설계전문가를 상주시켜 공사 전 과정의 구조안전성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으며 품질 선순환협의회를 운영해 품질하자 사례를 통한 스터디, 개선을 위한 설계, 공법 등 기준을 개선하는 등 품질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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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던진이매리공익신고제보자 2023-07-22 07:38:54
삼성연세대비리십년이다. 삼성방통위김만배들 검찰조사 받아라. 강상현개세대교수 2019년 방통위국감위증 정정보도먼저다 위증죄다 이재용회장 재판망해라. 무고죄다.
삼성준법위원회 이찬희변호사 기자협회자문위원장하는 대한변협전회장 김만배야 준법공익지랄하네 갈등조정가?
이매리 정정보도안했지? 다 벌금내라❤ 이권카르텔이다 .
언론법조인들 반부패사건이다. 너네들이익만위한거였지?
형사조정실 날짜잡아라. 배상명령제도도 가능하다.
범죄수익금을 이매리계좌로만 전부 최대배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