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찰의 비밀 동굴’ 던전 등장… 일반 필드 대비 2배 경험치 제공
‘나찰의 주화’ 모아 캐릭터 성장 돕는 성물 무기, 방어구 주문서 등 제작 가능
출석 이벤트 4월 26일(수)까지 진행...화신, 영물 소환권 등 선물
‘나찰의 주화’ 모아 캐릭터 성장 돕는 성물 무기, 방어구 주문서 등 제작 가능
출석 이벤트 4월 26일(수)까지 진행...화신, 영물 소환권 등 선물
[인사이트코리아=신광렬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30일 ‘돌아온 나찰의 강림’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 던전 ‘나찰의 비밀 동굴’이 열렸다. 던전 내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반 필드보다 2배 많은 전투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던전은 4월 13일 업데이트 전까지 레벨 30 이상 캐릭터로 하루 1시간씩 이용 가능하다.
‘나찰의 비밀 동굴’에서는 ‘나찰의 주화’도 모을 수 있다. '나찰의 주화'는 제작 탭 ‘요요의 제작소’에서 캐릭터 성장을 돕는 아이템(성물 무기·방어구 주문서, 찬란한 성물 채광·채집·낚시 재료 상자, 보감 증표 비밀의 서 등)을 만들 때 사용된다.
이와 함께, 4월 26일까지 혜택이 가득한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출석 일자에 따라 ‘태고의 화신·영물 소환권 10장’ ‘환상비경 충전석’ ‘만다라 재료(용옥 또는 봉옥)’ ‘버프 물약’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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