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O들의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농부들에 웃음 선사하다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살리기 위한 사회 각계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업 CEO들이 앞다퉈 꽃 구매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재계엔 향기로운 ‘꽃바람’이 불고 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를 살리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국내 주요 기업 CEO들이 참여하고 있다.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지난 3월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참여하면서 재계 전반으로 퍼졌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돼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기 NEWS | 강민경 기자 | 2020-04-27 18:44 "올해 첫 햇사과, 아오리 맛보세요" [인사이트코리아=이은진 기자] 무더위가 찾아왔다. 날씨가 변덕스러운지라 아침 다르고 낮 다르다. 하지만 때가 되면 여름이 오고, 온갖 과일은 탐스럽게 익어간다.2일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올해 첫 출하된 아오리 햇사과를 선보였다.이번 아오리 햇사과는 경북 영천시에서 출하된 것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단 맛과 상큼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PHOTO NEWS | 이은진 기자 | 2019-07-02 11:17 빅뱅 승리는 수완 좋은 청년사업가인가, 사기꾼인가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성접대 알선 등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는 가운데, 유흥업계와 검‧경찰 간 유착관계에 대한 정황이 잇따라 제기되며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른바 ‘승리 게이트’다.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하며 언론의 집중을 받았던 승리는 강남 클럽 ‘버닝썬’ 운영과정에서 마약 유통·투약, 조세회피, 성매매 알선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 중 성매매알선 혐의에 대해서만 현재 피의자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최근 한 인터넷 매체는 승리가 서울 강남 유흥업소를 본인의 로비 장소로 ISSUE & TREND | 강민경 기자 | 2019-03-14 11:34 "누군가의 가슴을 우리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간절히 바라는 세상을 마음에 품고 ‘흔들 수 있는 깃발’을 준비하는데 젊음을 투자하겠다.”이런 목표를 갖고 창업한 기업인이 얼마나 될까? 물론 많을 것이다. 그러나 창업초기부터 줄기차게 이를 실현하는 기업인은 많지 않다. 우선 회사의 덩치를 키우는 일, 일정 규모의 매출, 이익의 목표를 달성한 후에나 이런 부분에 신경 쓰게 마련이다.그런데 창업 후 ‘내가 근무하는 직장=파라다이스’로 만들어가는 기업인이 있다.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이사다.“기업을 하면서 ‘나중에 잘해보자’는 말은 의미가 없는 것 CEO&LEADERS | 인사이트코리아 | 2015-06-25 1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