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안부 망언’ 램자이어 하버드 교수, A급 전범이 설립한 일본재단서 활동했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를 강요당한 성노예가 아닌 이익을 위해 매춘을 한 것이라는 견해의 논문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미국의 법학자 존 마크 램자이어 하버드 교수가 일본재단의 산하기관인 미국일본학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일본재단(Nippon Foundation)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인 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극우단체로 분류된다. 미국에선 사사카와재단으로 통칭되는 이 재단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주로 세계 석학들의 장학금과 학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취재 결과 램자이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21-02-03 18:56 아베 추종하는 '위험한 종족' 신친일파 일본 아베 정권은 우리의 경제발전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게 분명하다.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것도 이 때문이다. 대한민국 미래의 싹을 자르려는 것이다. 아베의 경제침략은 극복할 수 있다. 당장은 관련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겠으나 극일(克日)은 우리의 숙명이다. 이번 기회에 소재·부품 산업 독립에 나선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아베를 추종하는 신(新) 친일파들이 정계·학계·언론계에 두루 퍼져 있다는 점이다. 최근 이영훈 등 6명이 쓴 란 책이 논란이다. 이 책은 식민지근대화론을 강변한다. COLUMN | 윤길주 | 2019-09-01 10:40 [추적] 일본 극우집단 '더러운 돈', 한국 엘리트층 파고든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에 따라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이 펼쳐지는 가운데 서점가에서는 아이러니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 책 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이다.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이렇다. 우리나라 역사 중 우리에게 가장 많은 과오와 만행을 저지른 중국은 제쳐두고 일본만을 원수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는 민족주의가 아니라 샤머니즘이 깔린 ‘종족주의’라고 주장한다. 또 일제강점기 때 식량 수탈 문제, 위안부와 징용 문제에 있어서도 강제성 없는 자발적 행동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8-27 18:56 [심층추적]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의 일본 자금 커넥션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에 따른 불매운동이 전국에서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서점가에서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쓴 라는 책이 2주 연속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극우세력의 혐한 발언이 쏟아지고, 국내에서는 일부 친일성향 학자들과 정치인들이 위안부 강제동원, 강제 징용을 부인하는 등 역사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영훈 전 교수를 비롯한 친일성향 학자와 일부 정치인들은 일본 우익세력과 끈끈하게 연결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우익세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8-23 18: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