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판교 10년공공임대 세입자들, 쫓겨날 일만 남았나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경기도 성남 판교 중소형 LH 공공임대 주택의 분양전환 금액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14일 판교 산운마을 11·12단지의 감정평가가 완료되면서 21일 감정평가 금액이 공개됐다.산운11단지 25평형 4억6000만~5억4500만원으로 평당 2180만원이다. 같은 단지의 21평형의 경우 3억7850만~4억500만원, 평당 2119만원이다. 산운12단지의 25평형은 4억5550만~5억4150만원, 평당 2166만원으로 확인됐다. 같은 단지 22평형의 경우 4억300만~4억8450만원이며 평당 2202만원이다.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10-22 18:37 판교 10년공공임대주택 2650가구 '분양전환 뇌관' 터지나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부, 10년 공공임대주택 세입자 간 분양전환 갈등이 예사롭지 않다.10년 공공임대주택은 10년간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도다. 특히 판교지역은 오는 7월부터 5개 단지, 2652가구의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어 조속한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이다.판교는 지난 10년 전에 비해 집값이 2~3배가량 폭등했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분양가는 24평 기준 평당 25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이는 청약조건이었던 무주택 서민들이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6-03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