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ES 2019] 현대차 vs BMW,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전쟁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BMW가 지난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CES 2019’에서 595㎡(약 18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둥근 코쿤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물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LED 스크린 등을 통해 자동차가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는 미래 사회의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경험을 제 ISSUE & TREND | 노철중 기자 | 2019-01-09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