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고 부자보단 최고 기부자”…무르익는 박현주의 꿈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미래에셋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란 사회공헌 철학을 내걸고 있다. 박현주 회장의 꿈도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되기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는 돈만 잘 버는 것이 아니라 “장학사업과 나눔활동을 통해 청소년 등 미래의 인재에 투자하는 것이 바로 미래에셋이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것을 환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그런 박 회장의 ‘꿈’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지난 2000년 3월 설립된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은 글로벌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춰 대학생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 주력해 왔다 PHILANTHROPY | 이기동 기자 | 2018-08-01 12: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