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트럼프 때린 백악관 참모..."코로나19 中 연구소 유래설 과학적 증거 없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핵심 구성원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가 중국의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혀 우한연구소 유출설을 일축했다.현지시각 4일 공개된 내셔널 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가 중국의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며 “동물에서 유래해 인간에게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달 백악관 브리핑에서도 비슷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그는 “지금 BUZZ&PICK | 도다솔 기자 | 2020-05-06 17: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