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대장주 ‘신풍제약’ 최대주주 ‘송암사’는 어떤 회사?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신풍제약 주가가 며칠 주춤하더니 19일 전일보다 7.98% 오른 12만8500원에 마감됐다. 지난 5월 13일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정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후 5000~6000원 선에 머물던 신풍제약 주가가 2만원 대에 들어서더니 7월 이후에는 최대 21만4000원까지 수직 상승했다.신풍제약은 지난 9월 22일 1주당 16만7000원에 자사주 128만9550주를 처분했다. 처분가액은 2153억원이다. 신풍제약은 “생산설비 개선 및 연구개발 과제 투자 자금 NEWS | 노철중 기자 | 2020-10-19 19: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