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최대 낙폭 세원이앤씨, 56% 하락…코스닥에선 뉴지랩파마 [인사이트코리아=이재형 기자] 유가증권 시장에서 올해 가장 많은 낙폭을 기록한 회사는 세원이앤씨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선 뉴지랩파마였다. 최대주주가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하지 못해 반대매매를 당하거나 대주주가 대량 물량을 시장에 쏟아내 주가가 폭락한 사례도 있었다. 개인 투자자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원이앤씨는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3일 대비 17일 주가가 무려 -59.27% 하락하며 코스피 종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주가가 빠졌다. 이 기간 기타법인과 기관 투자자가 ISSUE & TREND | 이재형 기자 | 2023-03-17 17: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