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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9 13:3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한항공, 공군 F-4 전투기 창정비 사업 성료
대한항공, 공군 F-4 전투기 창정비 사업 성료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2.05.26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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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공군 F-4 팬텀 창정비 최종호기 출고 기념식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공군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 최종호기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관련 임직원들과 공군 군수사령부, 운용부대 관계자들이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 최종호기 출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관련 임직원들과 공군 군수사령부, 운용부대 관계자들이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 최종호기 출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1988년부터 올해까지 35년간 총 437대의 공군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행사는 마지막 F-4 팬텀 전투기의 창정비 출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관련 임직원들과 공군 군수사령부 및 운용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5년간 총 437대 F-4 전투기 무사고 출고 달성…군용기 MRO사업 지속 확대

‘F-4 팬텀 전투기’는 대한민국 공군이 1968년 베트남전 참전에 대한 보상으로 미국으로부터 무상임대로 6대를 최초 도입한 후 점진적으로 추가 도입한 항공기다. 1960년대 후반부터 우리군의 주력 전투기로 활약했으나, 1990년대 후반 F-15K 도입과 최근 F-35A 도입으로 순차적으로 퇴역 중이다.

창정비는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기의 각종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기체를 완전분해 한 후 주요부위의 상태 검사, 비파괴 검사 등을 진행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발견된 결함에 대해 수리보강 및 성능개선 작업이 이뤄지며, 작업 완료 후 각 계통의 작동 점검과 시험 비행 등을 통해 완벽하게 새 항공기수준의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대한항공은 1978년부터 미군 창정비 사업을 시작해 F-4, F-15, F-16, C-130, A-10 등의 전투기와 수송기, HH-60, CH-53 등 헬기의 창정비 및 개조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2900억원 규모의 F-16 전투기 수명연장, 창정비 사업과 1500억원 규모의 H-53E 대형헬기 창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대한항공의 창정비 능력과 전문화된 군수 지원 능력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박정우 본부장은 “대한항공 테크센터는 F-4 전투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군과 미군 항공기 창정비를 수행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군용기 정비 기지로, 6000여대의 각종 군용 항공기 창정비, 성능개량 작업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용기 MRO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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