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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9 19:0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LG화학, 사상 최대 분기 매출…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3%↓
LG화학, 사상 최대 분기 매출…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3%↓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2.04.27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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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LG화학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7% 가량 감소했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6081억원, 영업이익 1조243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3% 감소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9635억원, 영업이익 6346억원을 기록했다. 원료가 상승과 중국 봉쇄조치 등 대외환경 악화 속에서도 태양광 패널용 필름 POE(Poly Olefin Elastomer), 기저귀용 고흡수성수지 SAP(Super Absorbent Polymer) 등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성과다.

LG화학은 2분기 고유가와 수요 정체로 어려운 환경을 전망했다. 하지만 고부가 제품 중심의 영업 활동 등을 강화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 전지재료 출하 확대 등을 통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하이니켈 양극재, OLED 재료, 반도체 소재 등 프리미엄 제품 출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2174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당뇨치료제 성장호르몬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확대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보다 매출·수익성이 개선됐다.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기록했다. 메탈 연동 계약 확대와 판가 조정,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팜한농은 매출 2608억원, 영업이익 408억원을 기록했다. 테라도 등 작물보호제 수출 증가로 매출이 확대됐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차동석 부사장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부가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분기 최대 매출과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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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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