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명절 선물로 안마의자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설 연휴에도 정상 영업·배송을 한다.  

설 연휴 초입이자 주말인 30일은 전국 127개 직영 전시장이 정상 영업하며, 설 연휴가 시작되는 31일은 용인처인, 신도림 등 5개 전시장을 제외한 122개 전시장이 문을 연다.  

설 당일인 2월 1일에는 39개 전국 주요 전시장이 문을 열고 고객을 맞는다. 2일부터는 대구유통, 강변 2개 전시장을 제외한 125개 전국 전시장에서 정상 영업을 한다. 신속한 배송을 위해 연휴 중 배송도 쉬지 않는다.

설을 맞아 전국 직영 전시장에서는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바디프랜드만의 오리지널 마사지 기술인 ‘핑거 무빙 기술’이 적용된 안마의자에 59개월 59만원 선납 기준 월 1만7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의 설 연휴 중 전시장 운영, 배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명절에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안마의자가 꼽힌만큼 연휴를 앞두고 전시장을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휴 중에도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정상 운영할 뿐 아니라 배송을 기다리는 고객 마음을 헤아려 최대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정상 배송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