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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1:3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롯데, 미니스톱 3134억원에 인수…GS25·CU와 편의점 3강 체제
롯데, 미니스톱 3134억원에 인수…GS25·CU와 편의점 3강 체제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2.01.21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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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여개 매장, 12개 물류센터 확보 통해 ‘퀵커머스’ 확장
3년여 전 매각이 불발됐던 미니스톱이 다시 매물로 나왔다.<뉴시스>
미니스톱 편의점.<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롯데가 미니스톱을 인수하며 편의점 3강 구도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롯데는 인수전에 참여했던 신세계, 넵스톤홀딩스 컨소시엄을 제치고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미니스톱 인수로 롯데는 2600여개 매장과 12개 물류센터를 확보하게 됐다. 

롯데지주는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수가는 3133억6700만원이다 

롯데가 미니스톱 인수에 성공함에 따라 보유 편의점 점포 수는 세븐일레븐 1만500여개에 미니스톱 2600여개를 더한 1만3100여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롯데는 전국 5200여개 매장을 보유한 업계 4위 이마트24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GS25, CU와 3강 구도를 공고히 하게 된다. 

롯데는 이번 인수를 통해 근거리 배달인 ‘퀵커머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의 기존 점포에 미니스톱 점포와 물류센터를 더해 단기간 내 고객과의 최접점 거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니스톱은 국내 편의점 최초로 즉석식품 판매를 시작하고 배달과 테이크아웃 중심의 패스트푸드 전문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편의점 업계의 식문화를 선도해 왔다. 

시장 초기에 선점한 우수 입지와 경쟁사 대비 넓은 면적이 강점으로 전기오토바이 충전, 금융, 가전케어, 세탁 서비스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을 온·오프라인 융합 전략에 적극 활용해 온라인 사업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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