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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7-05 17:21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디지털 후견인’ 진옥동표 AI 뱅커, 금융권 최초 ‘CES 2022’ 가다
‘디지털 후견인’ 진옥동표 AI 뱅커, 금융권 최초 ‘CES 2022’ 가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1.07 13: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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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CES서 AI 뱅커 활용 혁신 금융서비스 시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디지털 후견인 제도’ 일환
진옥동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신한은행>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AI 뱅커를 활용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시연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Mobile World Congress), 독일 베를린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와 함께 세계 3대 가전·IT 박람회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로봇, 전기차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월 서소문 디지로그 브랜치에 설치한 AI 기반 업무 안내 서비스 기기인 ‘AI 컨시어지’와 실시간 화상 상담 시스템 ‘디지털 데스크’를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고, CES 관람객에게 AI 뱅커가 고객의 방문 목적에 따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번 CES 참가는 인공인간 아바타 기술 보유업체인 마인즈랩, 디지털 데스크 제조사인 효성 TNS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AI 혁신기술과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고객 방문에서 상담, 거래 완료까지 금융서비스의 전 과정을 구현해 신한은행이 추진하는 미래형 영업점의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CES 참가를 준비하며 AI 뱅커에게 한국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학습시켰고, 실제 시연에서 AI 뱅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어로 발화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향후 신한은행은 AI 학습을 고도화 해 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이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참가해 ‘베네시안 엑스포관 유레카파크 G 62536-52’ 부스에서 AI 뱅커 활용 금융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참가해 ‘베네시안 엑스포관 유레카파크 G 62536-52’ 부스에서 AI 뱅커 활용 금융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신한은행>

한편 이번 CES 2022에 참가한 신한은행표 AI 뱅커는 신한금융의 ‘디지털 후견인 제도’와 궤를 같이 한다. 지난 2020년 3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디지털 후견인 제도를 통해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에게 디지털 핵심기술을 직접 관리토록 조치했다.

디지털 후견인 제도는 그룹 디지털 핵심기술과 후견 그룹사를 매칭해 해당 CEO 주재로 협업과제 발굴·사업성 점검 등 종합적인 제도관리를 꾀하도록 한 제도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5개 핵심기술 가운데 AI 부문을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맡고 있다. 이 외에 빅데이터 부문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클라우드는 신한금융투자, 블록체인은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분야는 신한생명이 도맡고 있다.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행장은 은행의 디지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신년사에서 조 회장은 “그룹사의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운영해 빅테크,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에서 당당해 앞서 나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신한은행이 그동안 추진한 디지털 전환 노력의 결실인 혁신적인 미래형 영업점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선보여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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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2022-01-08 0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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