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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4124억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JB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4124억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0.26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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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14.1%…업계 최상위 수준 수익성 지속
JB금융지주 전북 전주 본사.<JB금융>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J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역대 최대 실적치를 다시 썼다.

JB금융지주는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 134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수준이다.

3분기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한 4124억원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을 경신했다.

수익성 지표인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4.1% 및 총자산순이익률(ROA) 1.05%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42.3%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28% 포인트 상승한 10.48%를 기록했고, BIS비율 역시 13.36%를 달성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6%포인트 개선된 0.62%, 연체율은 0.02%포인트 개선된 0.58%를 달성했다.

자회사 별로 보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전북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한 119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광주은행은 18.6% 증가한 163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동기 대비 66.4% 증가한 142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의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JB자산운용은 60억원의 순이익을 일궜고 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도 13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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