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층간소음차단 1등급 기술력 공인
현대건설, 층간소음차단 1등급 기술력 공인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10.19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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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충격음 기준 1등급 수준 39dB
“현장 실증으로 층간소음차단 인증”
현대건설은 현장에서 층간소음 테스트를 진행해 중량충격음 차단 1등급 39dB(데시벨) 성능을 획득했다. <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층간소음차단 1등급 성능 기술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1등급 기술은 현대건설이 지난 5월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에서 공개한 바닥구조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결과가 현장 실증으로 확인돼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테스트를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의뢰해 뱅머신(타이어가 부착된 층간소음 측정장비) 중량충격음 차단 1등급 39dB(데시벨) 성능을 공식 획득했다.

층간소음은 가벼운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량충격음과 성인의 보행과 아이들의 뛰는 소리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충격음으로 구분된다. 세대간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은 중량충격음으로 차단 1등급 수준은 위층의 과도한 충격이 아래층에서 거의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성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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