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출범
신한금융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출범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8.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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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대상 보육·투자·글로벌 진출 등 프로그램 제공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전경.<신한금융>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신한 스퀘어브릿지(S2 Bridge) 인천’ 2021년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육성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육·투자·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스마트시티와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의 규모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그린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혁신신약’ ‘디지털 치료제’ 등 분야의 스타트업 20개사를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6개월 동안 신한금융 그룹사, 인천시, 셀트리온 등 파트너 기관과 비즈니스 연계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대기업과 협업, 투자 유치, 기술사업화 컨설팅, 비즈니스 역량 강화, 데모데이와 컨퍼런스 등 맞춤형 규모 확대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멤버십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 양사는 ‘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과 ‘세일즈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앞서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입주한 혁신기술·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지난 5월에 끝마친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프로그램에서는 전용펀드 투자와 후속투자로 총 27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멤버십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외 파트너 기관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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