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석 우리은행장 “금융권 내 ‘디지털 리딩뱅크’ 입지 다져나가겠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금융권 내 ‘디지털 리딩뱅크’ 입지 다져나가겠다”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7.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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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통해 ‘전광석화’ 닉네임으로 MZ세대 직원들와 디지털 소통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전광석화’ 라는 닉네임을 쓰며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한 MZ세대 직원들과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전광석화’라는 닉네임을 쓰며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한 MZ세대 직원들과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우리은행>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권광석 은행장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MZ세대 직원들과 수평적인 소통 시간을 가지며 디지털 리딩뱅크를 위한 노력에 앞장섰다.

우리은행은 권 은행장과 MZ세대 직원들이 메타버스(현실 구현 가상세계·Metaverse)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면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목표를 ‘디지털 퍼스트, 디지털 이니셔티브(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로 선정할 만큼 디지털화 실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권 은행장부터 업무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원활히 활용하면서 “금융권 내 ‘디지털 리딩뱅크’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은행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MZ세대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아바타와 친해지기’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 ‘단체사진 및 셀카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광석화’라는 닉네임으로 불러달라”고 말하는 등 직원들과 수평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 행장은 “이번 디지털 소통을 통해 디지털 트렌드와 MZ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메타버스는 새로운 기회의 영역으로, 우리은행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직원들에게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메타버스로 구현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도 검토해 나가며 디지털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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