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 상장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영입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 상장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영입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7.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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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KNK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박혁재 큐레잇 대표, 김성욱 아레스조이 대표 등 3명
외부 전문가 심의 결과 반영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상장 심사 토대 마련
프로비트는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거래소 내부 자체 신뢰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프로비트)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ProBit)는 가상자산 상장·폐지 과정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상장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전문가는 ▲이강욱 KNK특허법률사무소 국내외 지식재산업무 담당 대표 변리사 ▲박혁재 ㈜큐레잇 대표 ▲김성욱 ㈜아레스조이 대표 등 3명이다.

프로비트는 이번 영입을 통해 가상자산 심의 과정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장위원회는 외부 전문 위원 3인을 포함해 내부 사업개발·준법감시·IT 담당 임직원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상장위원회는 신규 가상자산 상장과 이미 상장된 가상자산의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자산의 최종 상장 여부는 상장위원회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인원의 찬반 여부로 의결한다.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는 “프로비트는 외부 전문가 영입 이전부터 자체 ‘체크리스트’에 기반한 상장 원칙을 세워 거래소를 운영해 왔다”며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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