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팩, 한화컴파운드와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개발 MOU 체결
SPC팩, 한화컴파운드와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개발 MOU 체결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06.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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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스푼·포크, 샐러드 용기 등에 사용할 제품 개발 계획
17일 대전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SPC팩-한화컴파운드 업무협약식’에서 김창대(왼쪽) SPC팩 대표와 오세원 한화컴파운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17일 대전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SPC팩-한화컴파운드 업무협약식’에서 김창대(왼쪽) SPC팩 대표와 오세원 한화컴파운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C팩>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은 한화솔루션 자회사인 한화컴파운드와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PLA(Poly Lactic Acid) 가공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한화컴파운드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SPC삼립 등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식품 포장재를 생산해온 SPC팩은 각자의 강점과 노하우를 살려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개발을 추진하는 PLA 포장재는 옥수수,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전분을 발효해 만들어 수 년 안에 토양에서 100% 생분해 된다. PLA는 우수한 친환경 소재임에도 다양한 소비재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강도를 높이지 못해 상용화가 힘들었다.

SPC팩은 한화컴파운드와 협업해 일회용 스푼과 포크, 샐러드 용기 등에 사용 가능한 PLA를 개발할 계획이다.

김창대 SPC팩 대표는 “친환경 패키지 개발은 환경보호는 물론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이 식품업계 친환경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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