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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1-26 17:1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선글라스 쓴 바이든 대통령,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떻게 봤을까
선글라스 쓴 바이든 대통령,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떻게 봤을까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6.15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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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접견하며 허리 굽히지 않아 왕실 예법 무시 논란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왼쪽) 여사가 13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의 윈저성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함께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AP/뉴시스
조 바이든(맨 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맨 왼쪽) 여사가 13일(현지시각) 영국 윈저궁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AP/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영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82년 젊은 상원의원 시절에 만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약 40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선글라스 차림으로 영국 여왕을 접견하면서 허리 숙여 예를 갖추지 않아 일각에서 왕실 예법을 갖추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랫동안 영국 식민통치를 받았던 아일랜드계 혈통이다.

14일 CNN 등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윈저성에서 여왕을 만났다. 여왕은 윈저성 안뜰 연단에서 바이든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평소 즐겨 쓰는 파일럿 선글라스를 썼다.

이를 두고 찰스 왕자의 전(前) 집사인 그랜트 해럴드는 시사잡지 <뉴스위크>에 "적어도 본인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선글라스를 벗었어야 했다"며 "그날 햇빛이 밝긴했지만 여왕과 질 바이든 여사는 선글라스를 안 쓰지 않았느다"고 지적했다.

CNN은 바이든 대통령의 회고록을 인용해 "아일랜드계인 바이든 대통령의 어머니는 1982년 아들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처음 만날 당시 ‘여왕에게 허리 숙여 절하지 말라’고 조언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에 여왕을 다시 만나서도 절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왕 예방을 마친 다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와 미국·유럽연합(EU) 정상회의 등 참석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로 향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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