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비 내린 것도 무색하게...미세먼지 경보 발령
오전 비 내린 것도 무색하게...미세먼지 경보 발령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5.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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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가 나오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가 나오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2시부터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지 불과 1시간 만이다. 

서울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오후 1시 기준 321 ㎍/㎥에서 오후 2시 525 ㎍/㎥로 급증했다. 

이날 오전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 비가 내렸지만,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8일에도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또 실외 활동과 외출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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