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차이나플라스 2021’참가… 글로벌 친환경 활동 강화
SK종합화학, ’차이나플라스 2021’참가… 글로벌 친환경 활동 강화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4.15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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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의 ‘차이나플라스(Chinaplas)2021’ 전시부스.
SK종합화학의 ‘차이나플라스(Chinaplas)2021’ 전시부스.<SK이노베이션>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SK종합화학이 13일부터 중국 선전시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2021’ 행사에 참가한다. SK종합화학은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 목적의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사업과 고부가 핵심사업인 패키징사업(Packaging), 오토모티브사업(Automotive)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플라스틱 전시회로, 미국 NPE, 독일 K-fair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최가 취소됐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중국현지 업체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고 40여개국 3600여개 기업들이 참가했다.

SK종합화학은 이번 차이나플라스에서 ‘Green for Better Life(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이라는 주제로 한 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SK종합화학은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고부가 패키징 제품 ▲자동차 경량화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한 SK종합화학은 부스 가운데 하이라이트 존(Highlight Zone)을 마련해 회사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 6종을 상세 정보와 함께 선보이고, 친환경 제품 체험 공간도 별도로 준비해 부스 관람객들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높일 수 있게 했다.

또한, SK종합화학이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공동개발해 3분기 출시하는 썩는 생분해 플라스틱(PBAT),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 폴리에틸렌(r-PE), 재생 폴리프로필렌(r-PP), 열분해유 등의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그린 존(Green Zone)에서 소개했다.

그린 존에서는 SK종합화학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그린(친환경) 중심 딥체인지’ 전략 홍보 영상도 선보였다.

패키징 존과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SK종합화학의 친환경 솔루션의 핵심인 3R(Recycle/Reduce/Replace) 전략에 따라 개발한 고부가 패키징 소재와 오토모티브 경량화 소재들을 전시했다.

SK종합화학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친환경 이슈와 솔루션에 대한 SK종합화학의 고민이 잘 느껴지며, 회사의 친환경 전략과 제품 애플리캐이션(Application)에 대한 설명이 잘 돼 있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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