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부산에 5500억 ‘아크로’ 단지 짓는다
DL이앤씨, 부산에 5500억 ‘아크로’ 단지 짓는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3.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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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우동1구역, 아크로 원하이드 투시도. <DL이앤씨>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DL이앤씨가 부산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로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부산 재건축 정비시장의 대어로 손꼽혀온 해운대구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는 참석 조합원 896명 중 808명의 찬성표를 획득해 수주에 성공했다.

우동1구역 재건축사업은 총 공사비 약 5500억원(DL이앤씨 입찰가 기준)으로 예상된다. 지하 3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8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단지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비수도권에 최초로 적용된다.

단지 정면에 스카이 라운지 설치를 비롯해 프라이빗 스파, 워터파크, 피트니스&프라이빗 PT룸, 복층 형태의 인도어 골프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주거혁신을 이끌어 온 DL이앤씨의 총체적 역량과 아크로가 추구하는 최상의 주거철학을 확실히 투영했다”며 “‘아크로 원하이드’를 해운대와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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