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볼보그룹코리아, 건설현장 스마트 기술 개발 협력
DL이앤씨-볼보그룹코리아, 건설현장 스마트 기술 개발 협력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3.22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개발 나서
19일 권수영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왼쪽)이 임재탁 볼보건설기계 총괄 부사장과 양사 기술협의체 발족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DL이앤씨>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DL이앤씨와 볼보그룹코리아가 건설현장 스마트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DL이앤씨와 볼보그룹코리아는 19일 스마트 컨스트럭션 활성화를 위해서 기술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DL이앤씨 권수영 토목사업본부장과 볼보건설기계 임재탁 부사장 및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협의체를 발족했다. 건설사와 건설기계 제조사가 산업의 장벽을 뛰어 넘는 협업을 통해 국내 건설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건설 기술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의 건설현장에 볼보그룹코리아의 스마트 건설 장비를 도입해 성능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발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사는 모든 작업 데이터를 수집해 국내 현장에 적합한 운영방안과 장비의 안정성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또 앞으로 협업 범위를 확장해 굴착기 이외에도 다양한 건설장비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임재탁 볼보건설기계 총괄 부사장은 “품질‧안전‧환경 등 볼보의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국내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도입해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건설작업 현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수영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은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통해서 더욱 더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까지 조성될 것”이라며 “높은 품질을 구현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