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재선임...엔지니어 출신 플랜트 전문가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재선임...엔지니어 출신 플랜트 전문가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3.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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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생산성과 효율성 높여 수익 극대화"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삼성엔지니어링>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18일 서울 상일동 사옥에서 ‘제54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최성안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성안 사장은 사업, 조달 등 EPC 각 분야를 두루 거친 엔지니어 출신 플랜트 전문가로 2018년부터 삼성엔지니어링을 이끌어왔다.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에도 경영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해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 사장은 “지난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년간 지속해온 혁신과 체계적인 위기대응을 통해 소중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해 지속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주총에서 정주성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정 부사장은 30년 이상 재무와 경영관리 분야에 몸담아온 재무전문가로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경영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재무 전문성과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안정적 재무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총에서는 박일동 전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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