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포항공장서 50대 노동자 안전사고로 숨져
포스코케미칼 포항공장서 50대 노동자 안전사고로 숨져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3.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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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포스코케미칼 공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9시 48분께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코케미칼 라임공장(생석회 소성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용역회사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노동자는 설비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사고 직후 민경준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용역사 직원께서 설비 정비 작업 중에 사망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며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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