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한국마사회장, 현장 소통 행보 박차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현장 소통 행보 박차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1.03.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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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부산경남경마공원, 영천 경마공원 사업부지 현장 첫 방문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지난 4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의 포문을 연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이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영천경마장 사업 부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소통 경영에 나섰다.

김 회장은 지난 13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방문해 지역본부 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신임 부산경남마주협회장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경마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과 교감할 수 있는 마문화 사업 발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경마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이 영천경마공원 사업부지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마사회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이 영천경마공원 사업부지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마사회>

“경마산업 조기 정상화 위해 현안 직접 챙기며 뛰겠다”

김우남 회장의 소통 행보는 이튿날에도 계속됐다. 14일 오전 경상북도 영천 경마공원 사업 부지를 방문해 진척사항 점검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등이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영천 경마공원 조성과 관련, 이 의원과 최 시장에게 많은 조력과 협조를 부탁했으며 특히 현재 말산업 위기 상황과 온라인 마권 발매 법제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 사업장 방문으로 첫 대외 일정을 시작한 김 회장은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경영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마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우남 회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을 보내고 있는 경주마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마산업이 조속히 정상화되어 말산업 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직접 챙기며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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