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연간 지원 목표 ‘초과 달성’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연간 지원 목표 ‘초과 달성’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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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뉴딜 中企 대출 15조4000억원…목표치 53% 초과 공급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혁신·뉴딜 분야에 투입한 대출금과 투자금 현황.<신한금융>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 정책(신한 N.E.O 프로젝트)의 2020년 대출 및 투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6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경제 신 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네오 프로젝트(신한 N.E.O Project)를 발표하고 신 성장산업 금융지원, 신 디지털금융 선도, 신 성장생태계 조성의 3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신 성장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혁신·뉴딜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대출은 지난해 목표(15조4000원)에서 53% 초과한 23조5000원을 공급했다. 또한 지난 연말까지 5개년(2019~2023) 기준 총 공급목표인 78조원 중 35조원을 지원하며 적정진도율(40%)을 초과한 44.9%의 누적진도율을 기록했다.

혁신 및 뉴딜 투자 분야에서도 지난해 목표 대비 각각 132%(혁신 투자 목표 4150억원, 투자 실적 5499억원), 109%(뉴딜 투자 목표 6000억원, 투자 실적 6562억원)가 넘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대출 및 투자 전 분야에서 목표를 초과한 성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정책형 뉴딜펀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 정부가 주관하는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 선정에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 신한벤처투자,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참여했으며 기업투자펀드 부문, 인프라투자펀드 부문 등 총 7700억원(신한금융 그룹사 출자액 2850억원 포함) 규모의 펀드 결성을 제안했다. 더불어 이달 4일에는 2000억원 규모의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미래차 및 산업디지털 분야 펀드 조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1분기 중에 4000억원 규모의 신한 디지털뉴딜BTL펀드, 신한그린뉴딜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신한벤처투자 역시 지난해 말 1000억원 규모의 뉴딜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 민간 뉴딜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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