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뉴딜·혁신금융은 신성장 기회…역량 결집해 속도감 있게 추진”
윤종규 KB금융 회장 “뉴딜·혁신금융은 신성장 기회…역량 결집해 속도감 있게 추진”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11.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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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 개최…자회사 CEO에 ‘ESG경영’ 가속화 당부
윤종규(가운데) KB금융그룹 회장이 27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화상회의로 개최된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에서 자회사 경영진들에게 속도감 있는 ESG경영 추진을 당부했다.<KB금융>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뉴딜·혁신금융에 대한 지원으로 그룹의 핵심 전략방향인 ESG경영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가자”며 “동시에 뉴딜·혁신금융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 역량을 결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밝혔다.

윤종규 회장은 27일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주요 자회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ESG경영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KB금융은 지난 7월부터 KB혁신금융협의회를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로 확대해 운영중이며 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2023년까지 66조원의 혁신금융 지원, 2025년까지 10조원의 한국판 뉴딜 지원 등 76조원의 금융 공급을 목표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혁신금융 4대 아젠다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 육성 및 금융 연계플랫폼 혁신에 한국판 뉴딜 지원 아젠다를 추가한 총 5대 아젠다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KB금융의 혁신금융 중 기술금융 지원 규모는 올해 순증 목표(6조8000억원)보다 많은 8조4000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혁신기업 여신지원을 위한 동산담보대출 1228억원, 혁신기업에 대한 1742억원의 투자 등을 통해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KB금융의 한국판 뉴딜 지원은 정부의 10대 대표과제 중 그린 스마트 스쿨,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댐, 지능형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등 8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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