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수해 이재민 구호 ‘언택트’ 봉사활동 진행
신세계면세점, 수해 이재민 구호 ‘언택트’ 봉사활동 진행
  • 강민경 기자
  • 승인 2020.09.23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 직접 제작 ‘집밥 신세계 키트’와 응원편지 전달
서원식(왼쪽) 신세계디에프 지원본부장과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 운영본부장이 기념촬용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에서 서원식(오른쪽) 신세계디에프 지원본부장과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 운영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2일 태풍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원식 신세계디에프 지원본부장과 박노섭 농어촌상생기금 운영본부장이 배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집밥 신세계 키트(Kit)’ 500개를 전달하는 일명 ‘언택트(Untact)’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대면 봉사 활동이 어려워 임직원들이 키트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

‘집밥 신세계 키트’는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신세계푸드의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로 구성했다. 이번 기부는 신세계디에프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급여 나눔 프로그램 ‘희망배달 캠페인’으로 조성된 회사 매칭금을 통해 진행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힘을 모아 이겨내야 한다”며 “폭우로 수해를 입은 부산시 농가에게 작지만 힘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