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북상에 대피…부산항에 줄지어 정박한 선박들
태풍 '장미' 북상에 대피…부산항에 줄지어 정박한 선박들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08.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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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민 기자 =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함에 따라 부산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10일 동구 부산항 5부두에 미리 대피한 선박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2020.08.10. yulnetphoto@newsis.com
10일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항 5부두에 제5호 태풍 '장미'를 피하려는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부산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10일 동구 부산항 5부두에 미리 대피한 선박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한 태풍 장미는 오후 9시경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현재 태풍 장미는 시속 54㎞(초속 15m)로 북북동진 중이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완도가 135㎜로 가장 많고 보성 109㎜, 장흥 관산(104㎜), 산청 시천(98㎜), 고흥 도양(95㎜), 진주 대곡(86㎜), 장흥(82㎜), 화순 이양(80㎜), 하동(80㎜) 등도 큰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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